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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25년 전에 탄생한 과자래요. 오스트리아 국민과자답게 오스트리아 여기저기에 전용 매장이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비엔나, Wien Mitte 쇼핑몰, 비엔나국제공황, 그라츠, 판도르프 아울렛, 마우트하우젠에 있고 독일 베를린 디자이너 아울렛에도 있어요.

저는 비엔나국제공항에서 마너을 샀어요. 오스트리아에 여행 가면 꼭 쇼핑하는 과자에요. 전용 매장도 있지만 오스트리아를 다니다보면 수퍼든 길거리든 어디서나 마너를 볼 수 있어요.

비엔나국제공항 내 마너샵

요기 마너 오리지널 작은 게 2유로, 한국돈으로 2600원 정도에요.

 

마너 오리지널 헤이즐럿이에요. 다들 아는 맛이지만 마너는 바삭하고 단맛이 물리는 단맛이 아니라 계속 먹게돼요.

https://www.manner.com
https://www.manner.com
https://www.manner.com

마너로 만든 후식 사진들이에요. 저도 요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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